에프엑스 멤버로 가수로 활동했던 크리스탈 정수정이 이번엔 송승헌, 이시언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수정은 인생술집에 출연하게 되면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탈은 소녀시대 멤버였던 제시카의 동생이기도 하다. 과거 엑소 멤버 카이와 공개 열애를 하기도 했다. 


정수정의 나이는 1994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25살이다. 크리스탈을 에프엑스 멤버로 2009년에 데뷔했고 걸그룹에서 센터로 돋보이는 외모와 소녀시대 제시카의 동생이어서 데뷔 당시부터 엄청난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 정수정은 뛰어난 가창실력과 외모로 에프엑스 멤버 중에서는 가장 먼저 연기에 도전을 했다.






크리스탈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신인 배우 답지 않게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리고 바로 상속자들에서 주연을 차지하는 계기가 됐다.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풍기는 크리스탈은 2016년도에 그룹 엑소 멤버인 카이와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였는데 일년의 열애를 하던 끝에 아쉽게도 결별을 했다. 결별 이유는 서로 해외 바쁜 스케줄 때문이라고 했는데,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밝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크리스탈과 카이는 데이트하는 장면이 팬들에게 알려져 곤혹을 치르기도 했지만 신세대 커플이어서인지 전혀 꺼리낌 없이 당당히 열애를 했다. 하지만 결별 소식이 전하면서 헤어졌다는 사실이 안타깝기까지 했다. 크리스탈 정수정이 앞으로도 계속 멋진 배우로 활약을 이어가길 바란다.



 




전북 현대의 수비수이자 국가대표인 축구선수 이용이 2004년 미스코리아 미스 제주 출신인 김고운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용 측에서는 재빨리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 해명했다.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밝힌 것이다. 이용과 김고운은 이미 결별을 했고 최초로 이용과 김고운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의 보도내용은 상당 부분 잘못 됐다고 한다.



 




이용과 김고운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사귀는 사이였으나, 이용이 월드컵을 전후로매우 바쁜 스케쥴로 자연스레 멀어지면서 헤어지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도 이용과 김고운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하는 매체들의 기사를 보고 이용측에서는 난감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용과 열애설이 난 김고운은 고밤비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미스코리아 미스 제주 출신인 그녀는 약 14만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고밤비는 자신의 이름을 딴 “밤비뷰티” 라는 회사의 화장품 판매를 담당하는 뷰티어로 활동하고 있다. 김고운은 이용보다는 한 살 많다고 한다.



 




김보성이 오랜만에 한끼줍쇼에 출연을 한다고 한다. 그의 오랜만의 방송출연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고 있다.


보성은 1966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3살이다. 김보성의 본명은 허석이다. 그는 지난 1980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로 데뷔했고, 이후 투깝스, 복수혈전, 모래시계에 출연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배우로 자리를 잡아 나갔다. 김보성은 항상 썬글라스를 착용을 하고 방송에 출연을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예전에 13대 1로 격투를 벌이다가 한쪽 눈을 실명했기 때문이다. 김보성은 아내 박지윤씨와 결혼을 했고 슬하에 아들 두명이 있다. 김보성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서 세번만에 청혼을 했다고 한다. 김보성이 공개한 아내의 모습은 청순한 외모에 20대로 보일 만큼 동안이기도 하다.


김보성은 공백기 기간 동안 주식으로 돈을 다 날린 적도 있다. 그래서 처가살이를 두번이나 했으며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고 한다. 김보성은 현재 배우가 아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바로 격투기에 도전중인 김보성이다.





한쪽눈을 실명한 그이기에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 하지만 김보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도 도전중이다. 앞으로 격투기에서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주길 바란다.






 



오늘 라디오스타에는 10월 1일부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배드파파의 배우들인 김재경과 손여은이 출연한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리더이기도 했던 김재경은 레인보우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에는 배우로 직업을 전향했다. 그리고, 현재 배우로서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이번이 2번째 출연인 손여은은 막장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언니는 살아있다!" 작품에서 악녀 구세경으로 열연했던 배우다. 


과거 손여은은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던 적이 있다. 당시 자신의 장기인 피아노연주를 보여줬었다. 한때는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손여은은 다양한 직업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의 매력에 장래희망을 변경했다고 한다. 손여은은 아직까지도 수준급의 피아노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손여은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많은 배역을 맡았었지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언니는 살아있다!" 작품을 통해서 손여은은 2017년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사람들에게도 확실한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김재경과 함께 출연하는 배드파파에서는 장혁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은 장혁과 광역수사대의 동료 형사로 출연한다. 김재경은 2016년 레인보우와의 계약이 만료되고나서 우리가 만난 기적, 라이프 온 마스 등 좋은 드라마에 지속적으로 출연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배우로서의 입지도를 다져왔다. 이번 배드파파에 출연하면서 2018년에만 3편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15살 래퍼 디아크가 한 번 더 쇼미더머니 777에서 또 한번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에 방송된 그룹대항전에서 제네 더 질라와 맞붙은 래퍼 디아크는 편집이 어떻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제네 더 질라가 나오는 순간 슈퍼비는 디아크에게 춤을 추라고 하고 이에 디아크는 질라를 도발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래퍼 디아크는 질라를 몸으로 밀쳐 버리는데 질라는 디아크의 머리를 만지면서 돌아선다. 순간 디아크가 흥분해서 덤비려는 것을 슈퍼비가 말리는 장면이 그대로 나왔다. 이후 디아크가 보여준 래핑은 15살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발성과 스킬을 뽐냈고 확실히 상대편인 제네 더 질라를 압도하는 모습이었다.




 

 


심사위원들도 이런 디아크를 보면서 이런 괴물이 나타났냐면서 놀라기도 했다. 지난번 디아크가 처음 등장했을 때 이상의 임팩트를 보여줬다. 디아크는 확실히 자신의 강점을 아는 듯하다. 어떻게 하면 랩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아는 디아크다. 그리고 랩을 즐기는 것 같다.  


방송에서 보면 디아크의 태도나 인성이 문제가 되는 듯하다. 디아크가 혼자 너무 몰입한 것은 아닐까? 그 모습을 보면서 슈퍼비가 더 싸움이 커지기 전에 디아크를 잘 관리해준 것 같다.




 

 

 


디아크가 랩을 잘하는 것은 정말 인정받아야겠지만 팀대항전에서  제네 더 질라에게 보인 행동은 아쉬워 보인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감정을 드러낸 이번 행동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줘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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