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부부의 세계가 인기리에 방영중인데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한소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원 클라쓰의 시쳥률이 높은 편이어서

부부의 세계가 과연 높았던 시청률을 유지할 수 있을까 했는데

1회부터 김희애 배우의 명품연기

빠르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14%의 시청률을 찍더니 

이태원 클라쓰의 16% 시청률을 곧 넘으려고 하는데요.

지금의 인기라면 20%도 거뜬히 넘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부부의 세계의 인기 비결에 김희애 명품연기 외에

필라테스 강사로 나오는 배우가 한몫하고 있는데

바로 김희애 남편과 불륜을 저지르는 여다경역의 한소희 배우입니다.

1회에서는 불륜의 상대가 여다경의 친모라 생각하게끔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여다경임이 발ㄺ혀지면서 극의 전개가 상당히 빠르게 흘러가 

흥미를 더했던거 같습니다.









94년생 배우이자 모델인 한소희

94년 11월 28일생 울산출신

한소희 배우는 2016년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여 광고보델로도 활동했는데

드라마 데뷔는 2017년 SBS 다시만난 세계였습니다.

이어 MBC 돈꽃으로 주연배우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2019년에 tvN 어비스, 뇌명천하 광고모델로 활약하다 

2020년 3월 JTBC 부부의 세계 여다경 역으로 활동 중인 한소희 배우입니다.










과거 SNS계정에 올린 담배 사진이 논란이 됐었는데요

이로인해 한소희 배우가 많은사람들이 실ㄹ제로도 흡연하는게 아닌가라고 놀란을 

일으켰다고 하네요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과 함께 팔에 커다란 타투가 새겨져 있는 모습은 담은 사진이 논란이 됐었는데요

일각에서 현재와 다른 모습이 '충격'이라는 반응과 함께 

파급력 있는 유명인이 SNS를 통해 담배와 타투 사진은 게재하는 것이 청소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것입니다.















반대로 일부 누리꾼들은 '타투와 담배 모두 개인의 자유'라며 비팔 할 이유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현재 한소희는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SNS에도 관련 사진이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섹시하면서도 때로는 청순하기도하고 상큼발랄한 모습을 보이기도하네요
















이상으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인 한서희 배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주말 아는형님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최고를 기록한 이유는 이날 출연한 아이유와 이준기의 효과가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인다. 많은 팬층을 보유한 아이유와 이준기이기 때문이다. 이날  JTBC 아는형님의 시청률은 7.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한다. 뿐만아니라 아는형님 자체적으로도 최고 기록이었다. 그만큼 아이유와 이준기의 영향이 컸던 것이다. 





아이유가 아는형님에 출연한 이유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서이기도 하다. 아이유와 강호동과 관련된 썰(?)도 방송에서 나왔다. 강호동이 아이유가 신인이었던 시절에 말 한번 안시키고 10시간에 촬영을 임했었기에 강호동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그 일 덕분에 독하게 마음먹어 더 잘 된 것 같다고~~













한편, 이준기는 특기로 다양한 체육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몸 관리를 해왔다고 해도 쉽게 하지 못할 동작들을 보여줬다. 특히, 엉덩이로 이어달리기는 압권이었다. 복근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이유와 이준기는 다음주에도 아는형님에 계속 나온다. 그만큼 특집으로 꾸며 2회로 구성하여 시청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지코는 아이유에게 다른 방송을 추천해줬다고한다...(?)












어느새 이준기보다는 아이유에 촛점을 맞춘 포스팅을 하고있다. 쨋든 이렇게 최고 시청률도 뽑아내고, 많은 후속 기사들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니 아이유의 인기는 여전히 '상승세'다. 마지막으로 아이유 사진을 보면서 마무리.

 




배우 김지수가 음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번 논란은 김지수가 술이 덜 깬 상태로 인터뷰에 응한데다  인터뷰를 진행한 이후에도 제대로 말을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김지수는 전날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셨다고 한다. 결국 인터뷰는 취소가 됐다.





김지수는 과거에는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두번이나 일으켰었다. 2000년 음주운전으로 첫 적발됐고,  2010년에는 심지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냈었다. 그리고 이번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예정된 인터뷰에 40분이나 늦게 현장에 나타났고 불성실한 인터뷰 태도까지 보이는 등 김지수는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내렸다. 음주운전은 더군다나 살인행위와 마찬가지인데, 과거 두 번씩이나 했다는 사실에 어의가 없을 뿐이다. 이번을 계기로 술을 끊는게 좋을 듯하다.



 




아역배우 출신인 정인선이 첫 주연을 맡은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정인선이 얼마전에는 배우 이이경과 공식 열애를 했었는데 결별을 하면서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배우 이이경의 아버지는 LG 계열사 사장이어서 열애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오늘은 정인선의 나이와 이이경과의 결별이유를 알아보자.

 

먼저 정인선의 나이는 1991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8살이다. 정인선은 아역배우 출신인데 1996년 드라마 당신을 통해서 데뷔했고 카이스트, 매직키드 마수리, 영웅시대 등에서 아역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빠스켓볼, 12년만의 재회, 마녀도감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번에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공중파에서는 첫 주연을 맡게 됐다.


정인선은 JTBC에서 방영됐던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함께 출연한 이이경과 열애설이 터졌을 때 이를 공식 인정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약 일년의 열애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고 한다.





 

열애설을 인정한 이후에도 이이경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연인이였던 정인선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공개열애를 인정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었던 2개월 만에 결별을 해버리고 말았다. 두 사람의 이별 이유는 개인적인 일이라고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개 열애를 인정한지 2개월 만에 이별을 하게 된 것으로 보아 공개 열애를 인정하면서 서로간에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인선과 이이경은 이제 막 배우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그런만큼 두 사람이 배우로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고, 많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본다. 



 




배우 안재모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안재모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야인시대에 출연하면서 최연소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늘은 안재모의 나이와 안재모의 아내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안재모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40살이다. 안재모는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를 통해서 데뷔했는데 그 이후 귀여운 여인, 미나, 마법의 성, 학교, 왕과비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의 폭을 넓히면서 사랑을 받아 왔다.





안재모를 대표하는 작품은 뭐니뭐니해도 데뷔작인 야인시대다.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을 맡은 안재모는 곧바로 최연소 SBS대상을 수상했고며 이후 스타덤에 오르면서 몸값도 10배 넘게 뛰었다고 한다.





 


 안재모는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인기를 얻고 결혼 또한 이른 나이에 했다. 안재모는 2011년 남자 배우치고는 어리다고 볼 수 있는 33세에 결혼을 했다. 안재모의 피앙새는 6살 연하이고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결혼 당시 안재모의 아버지가 몸이 좋지 않아 속도 위반으로 일찍 결혼을 서둘렀다고 한다.


안재모의 아내 이다연씨는 가족이 공개되는 것을 꺼린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가족 버라이티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와도 모두 거절했다고 한다.  안재모는 현재 슬하에 아들과 딸을 각각 1명씩 두고 있다. 이다연씨는 결혼 당시 뷰티 쪽에 종사했지만 결혼 이후에는 안재모의 내조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배우 강세정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강세정은 한때는 인기그룹이었던 파파야의 센터를 맡았었다. 미모 출신으로 한 동안 티비에서 볼 수 없었던 강세정은 배우로 팬들앞에 나타났다. 오늘은 강세정의 나이와 파파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강세정의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37살이다. 강세정은 2000년에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해서 사랑만들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짧은 2년간의 활동 끝에 해체를 하고 말았다. 그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이 갑작스럽게 해체를 해서 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간 뒤 강세정은 강심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파파야의 해체 이유를 밝혔다.





당시에 파파야는 1집 앨범을 발매했을 때에도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2집 활동을 하면서도 정산을 하나도 받지 못해서 힘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멤버들과 사이도 좋지 않아져서 지금은 연락조차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강세정은 파파야가 해체된 이후 무려 10년 만에 배우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섰다. 그녀의 13월 이라는 영화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아현동 마님, 보석 비빔밥, 결혼의 여신에서 활약을 했고, 사극 정도전을 통해서는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KBS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다시 한번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세정은 아직 미혼이다.  좋은 상대가 있으면 언제든지 결혼을 하고 싶다고 자신의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에서 90년대 인기가수 전유나와 김완선이 과거의 추억을 소환한다. 90년대의 기억들을 얘기하면서 당시의 화려했던 자신들의 가수 생활을 떠올리는 장면이 불타는 청춘에서 방송된다.



 

 

 


가수 전유나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 50세다. 벌써 반백년의 나이가 된 전유나는 1989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사랑이란건' 으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는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에서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를 하고 있고 백설예술대학교에도 출강을 하고 있다고 한다.



 



불타는 청춘에서 전유나와 김완선의 90년대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청자들도 그때 그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지 않을까 한다. 가수 전유나는 자신의 히트곡 ‘너를 사랑하고도’를 부르면서 등장하면서 “안녕하세요, 가수 전유나입니다”라고 소개를 한다. 전유나는 첫 예능출연이어서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유나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 초년 시절 동기 여학생이 '너를 사랑하고도'를 부르던 기억이 떠오른다.^^



 



유투버 제이플라는 현재 국내 크리에이터 순위 가장 윗자리에 올라 있다. 그런 제이플라가 이번달중으로 최초로 구독자 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플라는 록밴드 들국화의 보컬이었던 최성원의 권유로 2011년 8월부터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올봄 지난 7년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던 기타리스트 정성하(2위)를 제치며 1위로 올라섰다. 이후 하루에만 1만4000명가량, 매달 45만 명 이상 구독자가 늘어가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Believer’를 발매하며 주목도를 높이면서 빠르면 10월 중으로 1000만 구독자를 넘어서지 않을까 한다. 제이플라는 세계 순위에서도 320위(음악 부문 116위)에 올라 있을 정도다.




 




연애의 맛 프로그램에서 김종민과 황미나가 본격 데이트를 시작한다. 30일 방송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 커플이 한강으로 데이트를 갔던 모습이 방영됐다. 김종민의 소개팅에서 시작한 그들은 이제 1일차 커플이 됐다. 김종민은 39세이고, 황미나는 25세로 나이차는 무려 14살이다.


황미나는 직업이 기상캐스터이다. 현재 TV조선에서 근무하고 있다. 연애의 맛에서 황미나는 처음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외모와 몸매는 물론이고 기상캐스터라는 직업 때문이기도 하다. 황미나는 단숨에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오히려 김종민보다 높은 관심을 받았던 것이다. 지난주 김종민과 황미나의 모습이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다. 




 

30일 방송에서 황미나와 김종민은 1일차 연인으로 한강으로 데이트를 떠났다. 1일차 연인 치고는 너무 가까워져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라면과 맥주와 텐트를 두고 한강의 야경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이 기대된다.





지난주에도 김종민은 황미나를 위해서 박물관 데이트를 준비했고 레스토랑까지 예약하기도 했다. 썸을 타고 있던 황미나에게 자신에게 진심을 보이자 조심스럽게 오늘부터 1일? 이라면서 슬쩍 고백을 했다.  한강 데이트를 준비하면서 황미나와 친밀도가 더욱 올라간 것 같다. 



 




배우이자 가수인 서인국이  tvN  새로운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집중되는 질문은 서인국의 몸 상태와 서인국의 병역문제에 관한 것이었다.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서인국 골연골병변 관련 질문이 계속된 것은 과연 그가 드라마 촬영이 가능한 몸 상태인가가 궁금해서인 듯하다.





서인국은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 앓고 있는 골연골병변을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개인적인 몸 상태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꺼내는 것이 조심스러워 보인다. 서인국은 지난해 군에 입대했으나 입소 사흘 만에 귀가명령을 받았다. 이유는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때문이었고 이후 재검에서 5급 처분을 받았다. 





당시에는 서인국의 5급 판정에 대하여 여러가지 논란이 있기도 했다. 그 논란이 이번 드라마 제작발표회까지 이어진 셈이다. 서인국이 앓고 있는 골연골병변은 뼈의 연골이 분리돼 손상되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골괴사증 또는 퇴행성 관절염까지도 발전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서인국이 골연골병변을 알면서도 입대 전에 치료하지 않은 것이지 않나라는 의혹을 받았었다. 아무튼, 잘 치료해서 완쾌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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