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인 정인선이 첫 주연을 맡은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정인선이 얼마전에는 배우 이이경과 공식 열애를 했었는데 결별을 하면서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배우 이이경의 아버지는 LG 계열사 사장이어서 열애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오늘은 정인선의 나이와 이이경과의 결별이유를 알아보자.

 

먼저 정인선의 나이는 1991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8살이다. 정인선은 아역배우 출신인데 1996년 드라마 당신을 통해서 데뷔했고 카이스트, 매직키드 마수리, 영웅시대 등에서 아역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빠스켓볼, 12년만의 재회, 마녀도감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번에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공중파에서는 첫 주연을 맡게 됐다.


정인선은 JTBC에서 방영됐던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함께 출연한 이이경과 열애설이 터졌을 때 이를 공식 인정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약 일년의 열애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고 한다.





 

열애설을 인정한 이후에도 이이경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연인이였던 정인선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공개열애를 인정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었던 2개월 만에 결별을 해버리고 말았다. 두 사람의 이별 이유는 개인적인 일이라고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개 열애를 인정한지 2개월 만에 이별을 하게 된 것으로 보아 공개 열애를 인정하면서 서로간에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인선과 이이경은 이제 막 배우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그런만큼 두 사람이 배우로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고, 많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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