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박하선이 야간개장에 출연해서 고난도 플라잉요가 실력을 공개했다. 오늘 야간개장에서 박하선은 리얼한 요가 수련 현장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살을 엄청 뺐다. 12kg를 뺐다. 운동으로도 안 되더라. 운동을 3개월 동안 정말 벅차게 했는데 안 돼서 그냥 밥을 줄이니까 빠지더라"고 밝혔다.





 MC 서장훈은 "보통 무슨 운동하냐"고 물었고, 박하선은 "운동은 스포츠 클라이밍도 했다. 영화 때문에 자전거를 많이 탔다. 싸이클 선수로 나와서"라고 답했다.





방송에서 늦은 저녁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공개했는데, 박하선은 "요즘 거의 밤에 자유롭지 못 하다. 집에 있고 영화 보고 살찌니까 요거트를 먹는 게 낙이었다. 아이는 7시면 잔다. 저녁 7시부터 아침 6시까지 안 깨고 잔다. 그때부터 자유시간이라 자야되는데 그래도 신나게 노는 편이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박하선은 또한 고난도 요가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박하선은 "좀 제대로 해보고 싶어 국제자격증을 땄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남편인 배우 류수영도 요가 실력이 남다르다고  요가 강사가 말하자 박하선은 요가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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