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트렌스젠더임을 밝히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만큼 이슈도 많이 됐었다. 하리수씨는 어렸을때부터 자신이 여성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데, 고등학교 졸업 후 군대 신체검사에서 6급으로 면제를 받고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한다. 수술이 성공적이었고 1994년 일본에서 무용수로 활동하다가 2001년 대한민국에서 트렌스젠더임을 밝히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하리수씨의 최근 근황 모습인데,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어서 하리수가 맞나라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최근 다이어트에 완벽히 성공했다고 하는데,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인해 성형 의혹마저 받고 있다고 한다. 사진이 어플때문에 그럴거라는 추측들도 있다. 확실한 것은 다이어트엔 완전성공한 것 같다. 하리수씨의 본명은 이경은이고, 1975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44세다. 최근 사진인데, 44세의 외모라고 보기엔 어려움이 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리수씨는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을 한 트렌스젠더여서 꾸준히 여성호르몬을 맞고 

성형도 감행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여성스러워지는 것 같다. 하리수는 예전에 미키정과 결혼을 했으나, 결국 두 사람은 이혼을 했다고 한다. 이혼 사유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고, 아이를 가질 수 없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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