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이 오랜만에 한끼줍쇼에 출연을 한다고 한다. 그의 오랜만의 방송출연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고 있다.


보성은 1966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3살이다. 김보성의 본명은 허석이다. 그는 지난 1980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로 데뷔했고, 이후 투깝스, 복수혈전, 모래시계에 출연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배우로 자리를 잡아 나갔다. 김보성은 항상 썬글라스를 착용을 하고 방송에 출연을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예전에 13대 1로 격투를 벌이다가 한쪽 눈을 실명했기 때문이다. 김보성은 아내 박지윤씨와 결혼을 했고 슬하에 아들 두명이 있다. 김보성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서 세번만에 청혼을 했다고 한다. 김보성이 공개한 아내의 모습은 청순한 외모에 20대로 보일 만큼 동안이기도 하다.


김보성은 공백기 기간 동안 주식으로 돈을 다 날린 적도 있다. 그래서 처가살이를 두번이나 했으며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고 한다. 김보성은 현재 배우가 아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바로 격투기에 도전중인 김보성이다.





한쪽눈을 실명한 그이기에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 하지만 김보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도 도전중이다. 앞으로 격투기에서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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