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문가비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고 한다. 문가비의 외모가 이국적이어서 국적에 대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문가비는 인천 출신이다. 문가비는 오늘 정글의 법칙에서 쌩얼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한다. 정글의 법칙 라스트 인도양 편에 출연하게 된 모델 문가비는 이국적인 몸매와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 방송에 출연했을 때부터 많은 주목을 끌었다. 문가비는 오늘 정글의 법칙 방송을 앞두고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방송에 나와 정글에 다녀온 소감을 말하며 자신이 출연한 이번 라스트 인도양편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번 정글의 법칙 편에서 모델 문가비는 여러 종류의 정글 패션을 보여준다. 그리고 진한 화장이 트레이드 마크이지만 이번에는 화장기 없는 민얼굴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했다. 자신이 정글에 맞는 체질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번 정글의 법칙 편에서 문가비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정글에 가기 전에 자신의 아버지에게 정글에 적응하기 위한 것들을 배웠다고 한다.


 



문가비는 지난 3월 토크몬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약 스타가 된 케이스다. 이국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몸매는 문가비를 검색어 1위로 이끌었고 이후에도 방송계나 인터뷰, 화보에서 문가비의 인기는 올라갔다. 문가비는 이전에 없었던 캐릭터이기도 하고 독특한 마스크를 갖고 있다. 이번에 모델 문가비의 정글 생활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된다.




 


문가비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증가하자  문가비 성형설, 문가비 혼혈설, 외국인설 등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문가비는 토종 한국인인데다 성형은 쌍꺼풀 수술만 했다고 한다. 새로운 정글여신 문가비를 어서 방송에서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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