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멤버 성추행 구설수, 20대 여성 성추행 경찰조사중

 

BAP 멤버가 성추행을 저질러 경찰조사중이라고 한다. 이전에 한 커뮤니티를 통해서 예고성 글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팬들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었으나 오후에 기사가 올라오면서 그 예고는 정말 사실인것 같다. 그런데 기사를 읽어보면 아직 BAP 멤버는 성추행 ‘혐의’ 라고 되어 있기에 섣부르게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물론 성추행일수도 있고, 무고죄일 수도 있다. BAP 멤버와 남자 2명을 포함한 3명이 여자 3명과 펜션에서 놀던 중 BAP 멤버가 20대 여성을 강제추행을 했다는 것이다. 더 자세한 것은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려봐야 한다.

그런데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중 누가 그랬을까?  BAP 라는 그룹이름으로만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팬들 입장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어 불안해할 수도 있을것 같다. 

그리고, BAP라는 것을 대놓고 밝히는 것도 석연치 않아 보이기도 한다. 아직 정확한 발표도 없는 상황인데 댓글들은 욕설로 넘쳐나고 있다.  TS 엔터에서는아직 확인 단계라고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