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의 감금설과 사망설 등 각종 루머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판빙빙의 동생인 판청청은 괜찮은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 판청청은 현재 우리나라의 위에화엔터 소속의 아이돌 연습생이다.  최근까지도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서 자신의 근황을 알릴정도로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전혀 자신의 누나 판빙빙에 대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어서 팬들은  왜 언급조차 없는지 궁금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판청청은 우리나라 엔터 소속의 연습생이기도 하지만 지난 1월 중국에서 방영되고 마무리된 “우상연습생” 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누나 판빙빙처럼 큰 키에 수려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 판청청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3위에 입상했다. 그리고, “나인퍼센트”로 선발되었으나 아직까지 데뷔 소식을 전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판빙빙의 미국 망명설이 나왔을 때도 판청청에게도 관심이 쏠렸지만 각종 루머를 반박했다. 한편 소속사 위에화에서는 현재 중국에 판청청이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판청청이 팬미팅에서 보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특히 최근 판청청이 팬미팅에서 눈물을 보였다고 하는데, 누나를 보호하고 싶다는 의미였는지 궁금해진다. 또한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던 배경 또한 궁금증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매일매일 판빙빙을 둘러싼 뉴스가 쏟아지고 있으나 실제 팩트를 알려주는 뉴스는 없다. 역시나 판빙빙에 대한 루머가 루머를 양산하고만 있다.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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