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호텔에 출연했던 배우 김새론(19세)이 화제가 되면서 김새론의 엄마(39세)도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새론과 엄마라는 게시물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이 더욱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김새롬의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두 모녀의 남다른 애정을 볼 수 있다.





김새롬이 지난 3월 방영된 tvN '달팽이호텔'에서 자신의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적이 있다. 달팽이호텔에서 김새롬은 "철이 들면서는 엄마가 저희한테 20대를 다 쏟아부으신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사진속의 김새롬엄마는 마치 친 언니와 같아 보인다. 두 모녀는 역대급 미모를 한껏 뽐내는 듯하다.





김새롬은 "우린 일찍 컸으니까 엄마가 자신의 인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고생했다'는 말 한번 하는 것에 되게 감동 받아 하신다. 미루지 말고 지금 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늘 '사랑한다'는 말을 한다"고 얘기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모녀라니 말도 안 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럴 정도로 김새론엄마는 마치 20대처럼 보일 정도의 미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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