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동생이자 연하남 가수겸 배우로 활동는 이승기가 미우운리새끼에 출연했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팬들이 4명의 어머니와 이승기의 만남에 많은 괌심과 화제를 보였다. 오늘은 이승기의 나이와 공개적인 연인이였던 윤아기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이승기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32살이다. 이승기는 "누난 내여자니깐" 이라는 단 한곡의 명곡을 통해서  스타덤에 올라섰고, 기교도 없이 꾸밈없는 순수한 모습이 대중들에게 각인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수로 성공한 이후 배우로 활약한 이승기는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이였던 1박2일에 참여하면서 순수하고 정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나PD의 남자로 불리며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이승기에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었다. 바로 이승기의 열애소식인데, 이승기는 방송에서 항상  이상형이 바로 소녀시대 윤아라고 했었다. 그런데, 그녀와 실제로 연인의 사이가 되면서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했다.






 

하지만, 한류스타들이였던 두 사람의 바쁜 해외스케줄로 인해 점차 서로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상화으로 1년 7개월만에 공개열애의 끝을 맞이했다. 이후 이승기는 군대를 갔고, 현재 방송에 복귀해서 다시 활발한 방송활동과 예능활동을 하고 있다. 어제 방영된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다시 이승기의 입담이  기대를 받고 있다. 이승기가 아픔을 딛고 대중들과 호흡하면서 멋지게 활동해 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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