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도시어부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래퍼겸 어부로 알려지고 있는 마이크로닷이 출연한다. 마이크로닷은 래퍼보다는 어부로 혹은 낚시꾼이라고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닷은 현 상태에 대해서 항상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얘기했다.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그 이야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는 마이크로닷의 냉장고에는 역시나 엄청나게 많은 생선들이 준비되어 있었다고 한다.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큰 생선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예고가 진짜일지 본방을 사수하려고 한다.




래퍼겸 어부로 더 알려져 있는 마이크로닷!!


마이크로닷의 냉장고에는 최고급 생선이 가득하다. 그리고 그 생선으로 만들어진 최고급 생선요리를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마이크로닷이 공개한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박스에는 전복, 다금바리, 무늬오징어를 비롯하여 각종 귀한 어종, 생선들이 많이 있어서 셰프들까지도 놀라게 했다.  과거 또다른 낚시꾼 이태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때 이태곤의 냉장고를 비교할 지도 궁금해진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 마이크로닷의 키와 나이는?


마이크로닷의 출연으로 도시어부가 맺어줬던 연인 홍수현에 대해서도 오늘 방송에서 언급되지 않을까 한다. 홍수현은  81년생으로 38살, 마이크로닷의 나이는 93년생으로 26살로 띠동갑이다. 많은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서 굉장히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마이크로닷은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닷의 키는 177cm라고 한다.지금도 도시어부 방송에서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사랑이야기나 애정을 옅 볼 수 있다. 그 모습에 대한 이야기가 오늘 방송에서도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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