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프로그램에서 김종민과 황미나가 본격 데이트를 시작한다. 30일 방송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 커플이 한강으로 데이트를 갔던 모습이 방영됐다. 김종민의 소개팅에서 시작한 그들은 이제 1일차 커플이 됐다. 김종민은 39세이고, 황미나는 25세로 나이차는 무려 14살이다.


황미나는 직업이 기상캐스터이다. 현재 TV조선에서 근무하고 있다. 연애의 맛에서 황미나는 처음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외모와 몸매는 물론이고 기상캐스터라는 직업 때문이기도 하다. 황미나는 단숨에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오히려 김종민보다 높은 관심을 받았던 것이다. 지난주 김종민과 황미나의 모습이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다. 




 

30일 방송에서 황미나와 김종민은 1일차 연인으로 한강으로 데이트를 떠났다. 1일차 연인 치고는 너무 가까워져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라면과 맥주와 텐트를 두고 한강의 야경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이 기대된다.





지난주에도 김종민은 황미나를 위해서 박물관 데이트를 준비했고 레스토랑까지 예약하기도 했다. 썸을 타고 있던 황미나에게 자신에게 진심을 보이자 조심스럽게 오늘부터 1일? 이라면서 슬쩍 고백을 했다.  한강 데이트를 준비하면서 황미나와 친밀도가 더욱 올라간 것 같다. 



 




배우 서지혜가  흑기사에 이어 흉부외과에 의사로 컴백을 했다. 서지혜는 흉부외과의 첫 방영이 나간뒤 뛰어난 연기력과 몰입도로 인생 작품을 만났다는 평판을 받고 있다.오늘은 서지혜의 나이와 결혼 그리고 열애설에 대해 알아보자.


서지혜는 1984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35살로 적지 않은 나이다. 서지혜는 얼짱 출신이었는데 뛰어난 외모와 늘씬한 키로 데뷔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03년 올인으로 데뷔했고 이후 신돈, 그녀가 돌아왔다,49일 펀치, 흑기사, 질투의 화신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서지혜는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과 늘씬한 몸매를 가졌지만 송혜교, 전지현 만큼의 인기를 끌어 모으지는 못했다.  서지혜는 운동매니아라고 하는데, 평소에 골프, 필라테스, 헬스 등을 하면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서지혜는 2017년 프로야구선수 윤성환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적이 있다. 열애설은 황당한 그 자체였는데,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다고 한다. 서지혜는 여배우 중에서 열애설이 한번도 없었다. 서지혜가 열애설이 없었던 이유는 유명인을 만나지 않아서라고 한다.







 





워너원 매니저가 팬에게 폭행과 욕설을 한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룹 워너원은 방콕으로 가기 위해서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이동하는 과정에서 한 팬이 사진을 찍으려고하자 갑자기 옆에 있던 워너원의 매니저로 보이는 한 남성이 한 여성을 그냥 밀치면서 욕설과 폭행을 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로 보인다.무방비 상태에 있는 사람을 저렇게 강하게 밀어버리면 넘어지면서 연쇄적으로 큰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워너원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한 것인지 제대로된 해명을 해야만 할 것이다.




 



해당 영상을 보면 앞뒤 상황은 나오지 없고 매니저가 여성을 밀치는 장면만 나와 있다. 그렇기에 그 전후 상황을 알아 봐야 한다. 그리고 워너원의 팬과 매니저의 접촉사고는 예전에도 있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이다. 지난해 11월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으며 과도한 경호로 논란이 일었었다. 당시 소속사에서는 일부러 밀치지는 않았다고 해명하긴 했는데, 이번에도 일부러 하지 않았다고 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배우이자 가수인 서인국이  tvN  새로운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집중되는 질문은 서인국의 몸 상태와 서인국의 병역문제에 관한 것이었다.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서인국 골연골병변 관련 질문이 계속된 것은 과연 그가 드라마 촬영이 가능한 몸 상태인가가 궁금해서인 듯하다.





서인국은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 앓고 있는 골연골병변을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개인적인 몸 상태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꺼내는 것이 조심스러워 보인다. 서인국은 지난해 군에 입대했으나 입소 사흘 만에 귀가명령을 받았다. 이유는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때문이었고 이후 재검에서 5급 처분을 받았다. 





당시에는 서인국의 5급 판정에 대하여 여러가지 논란이 있기도 했다. 그 논란이 이번 드라마 제작발표회까지 이어진 셈이다. 서인국이 앓고 있는 골연골병변은 뼈의 연골이 분리돼 손상되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골괴사증 또는 퇴행성 관절염까지도 발전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서인국이 골연골병변을 알면서도 입대 전에 치료하지 않은 것이지 않나라는 의혹을 받았었다. 아무튼, 잘 치료해서 완쾌되기를 바란다.


 



 




모델 문가비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고 한다. 문가비의 외모가 이국적이어서 국적에 대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문가비는 인천 출신이다. 문가비는 오늘 정글의 법칙에서 쌩얼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한다. 정글의 법칙 라스트 인도양 편에 출연하게 된 모델 문가비는 이국적인 몸매와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 방송에 출연했을 때부터 많은 주목을 끌었다. 문가비는 오늘 정글의 법칙 방송을 앞두고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방송에 나와 정글에 다녀온 소감을 말하며 자신이 출연한 이번 라스트 인도양편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번 정글의 법칙 편에서 모델 문가비는 여러 종류의 정글 패션을 보여준다. 그리고 진한 화장이 트레이드 마크이지만 이번에는 화장기 없는 민얼굴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했다. 자신이 정글에 맞는 체질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번 정글의 법칙 편에서 문가비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정글에 가기 전에 자신의 아버지에게 정글에 적응하기 위한 것들을 배웠다고 한다.


 



문가비는 지난 3월 토크몬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약 스타가 된 케이스다. 이국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몸매는 문가비를 검색어 1위로 이끌었고 이후에도 방송계나 인터뷰, 화보에서 문가비의 인기는 올라갔다. 문가비는 이전에 없었던 캐릭터이기도 하고 독특한 마스크를 갖고 있다. 이번에 모델 문가비의 정글 생활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된다.




 


문가비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증가하자  문가비 성형설, 문가비 혼혈설, 외국인설 등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문가비는 토종 한국인인데다 성형은 쌍꺼풀 수술만 했다고 한다. 새로운 정글여신 문가비를 어서 방송에서 만나보고 싶다.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로 활동했던 크리스탈 정수정이 이번엔 송승헌, 이시언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수정은 인생술집에 출연하게 되면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탈은 소녀시대 멤버였던 제시카의 동생이기도 하다. 과거 엑소 멤버 카이와 공개 열애를 하기도 했다. 


정수정의 나이는 1994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25살이다. 크리스탈을 에프엑스 멤버로 2009년에 데뷔했고 걸그룹에서 센터로 돋보이는 외모와 소녀시대 제시카의 동생이어서 데뷔 당시부터 엄청난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 정수정은 뛰어난 가창실력과 외모로 에프엑스 멤버 중에서는 가장 먼저 연기에 도전을 했다.






크리스탈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신인 배우 답지 않게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리고 바로 상속자들에서 주연을 차지하는 계기가 됐다.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풍기는 크리스탈은 2016년도에 그룹 엑소 멤버인 카이와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였는데 일년의 열애를 하던 끝에 아쉽게도 결별을 했다. 결별 이유는 서로 해외 바쁜 스케줄 때문이라고 했는데,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밝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크리스탈과 카이는 데이트하는 장면이 팬들에게 알려져 곤혹을 치르기도 했지만 신세대 커플이어서인지 전혀 꺼리낌 없이 당당히 열애를 했다. 하지만 결별 소식이 전하면서 헤어졌다는 사실이 안타깝기까지 했다. 크리스탈 정수정이 앞으로도 계속 멋진 배우로 활약을 이어가길 바란다.



 




전북 현대의 수비수이자 국가대표인 축구선수 이용이 2004년 미스코리아 미스 제주 출신인 김고운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용 측에서는 재빨리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 해명했다.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밝힌 것이다. 이용과 김고운은 이미 결별을 했고 최초로 이용과 김고운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의 보도내용은 상당 부분 잘못 됐다고 한다.



 




이용과 김고운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사귀는 사이였으나, 이용이 월드컵을 전후로매우 바쁜 스케쥴로 자연스레 멀어지면서 헤어지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도 이용과 김고운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하는 매체들의 기사를 보고 이용측에서는 난감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용과 열애설이 난 김고운은 고밤비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미스코리아 미스 제주 출신인 그녀는 약 14만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고밤비는 자신의 이름을 딴 “밤비뷰티” 라는 회사의 화장품 판매를 담당하는 뷰티어로 활동하고 있다. 김고운은 이용보다는 한 살 많다고 한다.



 




김보성이 오랜만에 한끼줍쇼에 출연을 한다고 한다. 그의 오랜만의 방송출연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고 있다.


보성은 1966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3살이다. 김보성의 본명은 허석이다. 그는 지난 1980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로 데뷔했고, 이후 투깝스, 복수혈전, 모래시계에 출연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배우로 자리를 잡아 나갔다. 김보성은 항상 썬글라스를 착용을 하고 방송에 출연을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예전에 13대 1로 격투를 벌이다가 한쪽 눈을 실명했기 때문이다. 김보성은 아내 박지윤씨와 결혼을 했고 슬하에 아들 두명이 있다. 김보성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서 세번만에 청혼을 했다고 한다. 김보성이 공개한 아내의 모습은 청순한 외모에 20대로 보일 만큼 동안이기도 하다.


김보성은 공백기 기간 동안 주식으로 돈을 다 날린 적도 있다. 그래서 처가살이를 두번이나 했으며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고 한다. 김보성은 현재 배우가 아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바로 격투기에 도전중인 김보성이다.





한쪽눈을 실명한 그이기에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 하지만 김보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도 도전중이다. 앞으로 격투기에서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주길 바란다.






 



오늘 라디오스타에는 10월 1일부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배드파파의 배우들인 김재경과 손여은이 출연한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리더이기도 했던 김재경은 레인보우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에는 배우로 직업을 전향했다. 그리고, 현재 배우로서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이번이 2번째 출연인 손여은은 막장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언니는 살아있다!" 작품에서 악녀 구세경으로 열연했던 배우다. 


과거 손여은은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던 적이 있다. 당시 자신의 장기인 피아노연주를 보여줬었다. 한때는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손여은은 다양한 직업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의 매력에 장래희망을 변경했다고 한다. 손여은은 아직까지도 수준급의 피아노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손여은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많은 배역을 맡았었지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언니는 살아있다!" 작품을 통해서 손여은은 2017년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사람들에게도 확실한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김재경과 함께 출연하는 배드파파에서는 장혁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은 장혁과 광역수사대의 동료 형사로 출연한다. 김재경은 2016년 레인보우와의 계약이 만료되고나서 우리가 만난 기적, 라이프 온 마스 등 좋은 드라마에 지속적으로 출연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배우로서의 입지도를 다져왔다. 이번 배드파파에 출연하면서 2018년에만 3편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15살 래퍼 디아크가 한 번 더 쇼미더머니 777에서 또 한번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에 방송된 그룹대항전에서 제네 더 질라와 맞붙은 래퍼 디아크는 편집이 어떻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제네 더 질라가 나오는 순간 슈퍼비는 디아크에게 춤을 추라고 하고 이에 디아크는 질라를 도발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래퍼 디아크는 질라를 몸으로 밀쳐 버리는데 질라는 디아크의 머리를 만지면서 돌아선다. 순간 디아크가 흥분해서 덤비려는 것을 슈퍼비가 말리는 장면이 그대로 나왔다. 이후 디아크가 보여준 래핑은 15살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발성과 스킬을 뽐냈고 확실히 상대편인 제네 더 질라를 압도하는 모습이었다.




 

 


심사위원들도 이런 디아크를 보면서 이런 괴물이 나타났냐면서 놀라기도 했다. 지난번 디아크가 처음 등장했을 때 이상의 임팩트를 보여줬다. 디아크는 확실히 자신의 강점을 아는 듯하다. 어떻게 하면 랩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아는 디아크다. 그리고 랩을 즐기는 것 같다.  


방송에서 보면 디아크의 태도나 인성이 문제가 되는 듯하다. 디아크가 혼자 너무 몰입한 것은 아닐까? 그 모습을 보면서 슈퍼비가 더 싸움이 커지기 전에 디아크를 잘 관리해준 것 같다.




 

 

 


디아크가 랩을 잘하는 것은 정말 인정받아야겠지만 팀대항전에서  제네 더 질라에게 보인 행동은 아쉬워 보인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감정을 드러낸 이번 행동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줘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