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원조 아이돌 그룹 H.O.T 리드 보컬 출신인 강타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려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가수 강타의 본명은 안칠현이고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이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외모를 소유한 강타는 HOT 리드보컬로 당시에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다.  H.O.T 해체 이후 강타는 SM 엔터테이먼트 이사를 맡고 있고, 라디오 DJ, OST음반 그리고 뮤지컬 등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타는 H.O.T 최고의 인기를 얻던 시절 동료가수인 박지윤과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다. 당시 박지윤은 엄청난 공포에 떨었다고 하는데, 지금이야 팬들이 응원을 해주고 연예인들이 당당히 공개적으로 열애를 하지만  그 당시에는 상상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아직도 박지윤은 고등학생 교복들만 봐도 겁난다고 한다. 그 정도로 당시 엄청난 공포에 떨었었고 박지윤도 어린 나이여서 욕설이 담긴 편지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한다.





박지윤과의 열애설 이후에는 다른 스타들과는 열애설이 나지 않았다. 강타는 첫 열애를 5년 동안 했었는데 실연을 당했던 당시에는 기절을 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한다. 강타는 아직도 미혼이다.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비혼주의자는 아니라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공간에 들어오는 것이 아직은 그려지지 않는다고 한다. 강타가 매디슨카운티의 다리에서도 멋진 연기를 보여주길 바란다.



 



우 박하선이 야간개장에 출연해서 고난도 플라잉요가 실력을 공개했다. 오늘 야간개장에서 박하선은 리얼한 요가 수련 현장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살을 엄청 뺐다. 12kg를 뺐다. 운동으로도 안 되더라. 운동을 3개월 동안 정말 벅차게 했는데 안 돼서 그냥 밥을 줄이니까 빠지더라"고 밝혔다.





 MC 서장훈은 "보통 무슨 운동하냐"고 물었고, 박하선은 "운동은 스포츠 클라이밍도 했다. 영화 때문에 자전거를 많이 탔다. 싸이클 선수로 나와서"라고 답했다.





방송에서 늦은 저녁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공개했는데, 박하선은 "요즘 거의 밤에 자유롭지 못 하다. 집에 있고 영화 보고 살찌니까 요거트를 먹는 게 낙이었다. 아이는 7시면 잔다. 저녁 7시부터 아침 6시까지 안 깨고 잔다. 그때부터 자유시간이라 자야되는데 그래도 신나게 노는 편이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박하선은 또한 고난도 요가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박하선은 "좀 제대로 해보고 싶어 국제자격증을 땄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남편인 배우 류수영도 요가 실력이 남다르다고  요가 강사가 말하자 박하선은 요가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걸그룹 달샤벳 출신인 배우 백다은이 스폰서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사실을 폭로했다.

백다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한 남성에게 받은 스폰서 제의 메시지를 공개해 버리면서 돌직구를 날렸다. 자신은 열심히 잘 산다고 밝힌 백다은은 걸그룹으로 연예계에 입문한뒤 현재는 연기 활동과 댄스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백다은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연예인들이 스폰서 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연예계 진출을 희망하는 지망생들에게는 이런 제의가 더욱 많이 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해 보인다. 연기자 지망생 A씨는 기획사 미팅에 갔다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한 시사 프로그램 인터뷰를 통해 "성추행이 아니라 당부한다"며 "팔뚝, 허리 뒷살이랑 허벅지를 만지면서 미성년자니까 말을 조심하면서도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스폰서 제안을 거절하자 "너는 기본 자세가 안돼 있다."고 했다고 한다. "너는 내세울 것도 없는 애가 각오도 안되면 어떻게 살아남냐"며 "생각을 바꾸던지 포기하던지 하라고 했다"고 스폰서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다고 해서 더욱 충격이다. 또 다른 지망생은 자신을 돈 주고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폭로해 연예계에 만연한 문제로 보이는 상황이다.



 


도도맘 김니나씨와 관련한 강용석의 사문서 위조 혐의 결심 공판이 열려 징역 2년이 구형됐다고 한다. 강용석은 도도맘의 남편이 낸 소송에서 소송을 취하하기 위해서 사문서를 위조했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최후 진술에서도 강용석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라고만 짤막하게 말했다고 한다. 자신에게 손해배상금 1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에서 도도맘과 공모를 해서 남편 도장을 만들어 소송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는 것이다.





같은 혐의로 기소됐던 도도맘 김미나씨도 자신을 종용한 강용석에 대해서 지난 재판에서 얘기했고 같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었다. 강용석 변호사에 대해서는 다음달 24일 선고가 최종 이뤄진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그 소송의 취하가 강용석과 도도맘이 사문서를 위조했다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강용석변호사는 TV에서도 자주 패널로 출연하고 예능에서도 가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사건으로 이미지가 상당히 실추되고 말았다.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변호사 자격은 유지가 되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신서유기5 - (귀)신과 함께가 방송일을 확정하고 예고편이 먼저 공개됐다. 신서유기5는 믿고 보는 나영석 사단의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군복무중인 규현을 대신해서 블락비의 피오가 합류하게 됐다. 피오는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예고편에서 공개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보는 장면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피오의 모습에서 이번 신서유기5도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 같다. 신서유기5 팀은 홍콩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분장도 귀신분장을 하면서 충격적인 비주얼들이 예고편에 등장했다.





강호동은 가오나시 분장을 했고, 이수근은 처키 분장을 하고 등장한다. 이후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 안재현은 강시분장을, 은지원은 저승사자, 송민호는 귀신, 피오는 드라큘라 분장을 했다. 남량특집도 아닌데 여름 다 지나고나서 하는 남량특집 (귀)신과 함께가 완성되는 것 같다. 이후 신서유기5 공개된 예고편에는 과일분장도 있다. 무슨 이유에서 귀신 분장에서 과일분장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어떻게 전개되는지 그 전말이 궁금하다. 선서유기5의 첫 방송은 9월 30일이어서 아직 많이 기다려야 하지만 기대감이 증폭되는게 사실이다.





신서유기는 시즌1부터 시즌4, 강식당까지 점점 많은 팬층을 만들어가고 있다. 신서유기 시리즈가 최근 TV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한 웃음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신서유기의 시리즈가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다. 예전에 멤버였던 이승기도 신서유기에 재합류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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