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호텔에 출연했던 배우 김새론(19세)이 화제가 되면서 김새론의 엄마(39세)도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새론과 엄마라는 게시물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이 더욱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김새롬의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두 모녀의 남다른 애정을 볼 수 있다.





김새롬이 지난 3월 방영된 tvN '달팽이호텔'에서 자신의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적이 있다. 달팽이호텔에서 김새롬은 "철이 들면서는 엄마가 저희한테 20대를 다 쏟아부으신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사진속의 김새롬엄마는 마치 친 언니와 같아 보인다. 두 모녀는 역대급 미모를 한껏 뽐내는 듯하다.





김새롬은 "우린 일찍 컸으니까 엄마가 자신의 인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고생했다'는 말 한번 하는 것에 되게 감동 받아 하신다. 미루지 말고 지금 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늘 '사랑한다'는 말을 한다"고 얘기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모녀라니 말도 안 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럴 정도로 김새론엄마는 마치 20대처럼 보일 정도의 미모를 보이고 있다.





 


조관우가 “사람이좋다”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판소리 명창 조통달의 아들이기도 한 가수 조관우는 나는가수다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게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 전부터도 조관우라는 나름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가수였다. 그런데 2011년 갑작스러운 성대 결절 수술을 받아야 했고, 지인으로부터 사기까지 당해 조관우는 재혼했던 가정이 깨지며 두번째 이혼을 하게 됐다. 오늘 '사람이 좋다' 에서는 조관우의 그동안의 역경에 대해서 그리고 목숨을 포기할 생각까지도 생각했다는 조관우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려 준다. 두번의 이혼이라는 안타까운 가정사 속에서도 조관우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조관우의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조관우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 모습을 오늘 방송에서 보여준다고 한다. 아버지이자 판소리 명창인 조통달을 찾아간 조관우는 아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한다.  조관우의 재기하고자 하는 모습과 자신을 갈고 닦는 조관우의 모습을 '사람이 좋다'에서 볼 수 있다. 인간 조관우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삶을 살아갈 것인지 방송에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대만에서 팬미팅을 취소한데 이어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하고 있다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대만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성훈이 8일과 9일 예정이던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해서 대만 주최측에 피소를 당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매체는 팬클럽 운영자인 박모 씨가 강선훈과 연인 관계라고 밝혔다. 박모씨는 지난해 5월부터 강성훈의 해외 일정과 개인 일정에 동행해 왔다고 보도했다. 강성훈의 가족들이 일본의 친척 결혼식에도 함께 박씨가 참석했다고 한다. 또한 강성훈의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사명 포에버 2228)’의 일부 회원들은 운영진이 강성훈이 해외 콘서트, 굿즈 판매 등 팬클럽을 방만하게 운영을 했고, 사업자등록 시점이나 세금 문제도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강성훈은 최근 후니월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떠도는 소문 중 운영자 관련해 여자친구는 딱 대놓고 말한다. 그냥 소문은 소문일 뿐. 더 이상은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 부분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 확대 해석 삼가주기 바란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리고, 최근 불거진 대만 솔로 콘서트 취소 문제에 대해서도 “3개월간 너무 힘들게 어떻게든 진행하려 했지만 무산된 거에 대해 너희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다. 이 내용 관련 대만측에서 말도 안 되는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애석하게도 어리석어 보인다”고 해명을 했다.



  


이어서 강성훈은 “이걸 진행한 포에버 2228은 손해를 보더라도 끝까지 진행하려고 했는데 숨겨진 진실 중 대만 측은 회사 자체를 속이고 진행된 거라 대만 정부에서 비자가 발급 거부된 점. 이게 팩트다”며 “이 문제는 내가 끝까지 관심 갖고 반드시 해결볼 거니 고통받지 말고 너희에게는 정리되는 시점에 따로 얘기해줄테니 기다려주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한편, 강성훈은 팬클럽의 기부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영상회로 모금한 1억여원은 기부하기로 되어 있으나 그것이 어떻게 됐는지 돈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강성훈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목사인 부친 박 모씨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가요계에 따르면 교인들은 박 목사와 예은을 함께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래서 예은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도 한다. 하지만 소속사 아메바컬쳐에서는 "예은이 사기 혐의로 피소돼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게 맞다. 무고함을 입증하기 위해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했다"면서 "아버지 일로 거듭 논란이 돼서 죄송하다"고 밝힌 상황이다.





고소인들은 박 목사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교인들의 투자금을 받은 뒤 가로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은까지 고소한 것은 예은이 사업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으로 가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버지인 목사 박씨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800여 차례에 걸쳐 투자수익을 약속하면서 교회 신도 150명을 상대로 무려 200억원을 챙긴 혐의로 징역 6년형을 확정받았고 현재 복역중이라고 한다. 경찰조사를 받은 예은도 실형을 받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설명회에 적극 참여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관련이 있어 보이기에 조사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예은은 2007년 원더걸스가 해체된 뒤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솔로가수로 활동중이다.



 

하리수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트렌스젠더임을 밝히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만큼 이슈도 많이 됐었다. 하리수씨는 어렸을때부터 자신이 여성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데, 고등학교 졸업 후 군대 신체검사에서 6급으로 면제를 받고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한다. 수술이 성공적이었고 1994년 일본에서 무용수로 활동하다가 2001년 대한민국에서 트렌스젠더임을 밝히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하리수씨의 최근 근황 모습인데,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어서 하리수가 맞나라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최근 다이어트에 완벽히 성공했다고 하는데,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인해 성형 의혹마저 받고 있다고 한다. 사진이 어플때문에 그럴거라는 추측들도 있다. 확실한 것은 다이어트엔 완전성공한 것 같다. 하리수씨의 본명은 이경은이고, 1975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44세다. 최근 사진인데, 44세의 외모라고 보기엔 어려움이 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리수씨는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을 한 트렌스젠더여서 꾸준히 여성호르몬을 맞고 

성형도 감행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여성스러워지는 것 같다. 하리수는 예전에 미키정과 결혼을 했으나, 결국 두 사람은 이혼을 했다고 한다. 이혼 사유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고, 아이를 가질 수 없어서라고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