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매번 방송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함소원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43살이고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나이는 1994년생 25살이다. 두 사람은 무려  나이차이 무려 18살이 난다. 하지만, 그 나이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두 사람의 애정이 매우 깊어 보인다. 현재 방송을 통해서 알려져 있는 사실은 남편 진화의 직업은 의류 공장을 운영하고 쇼핑몰의 CEO라는 점이다. 진화의 부모님은 중국에서 매우 큰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7월에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임신 3개월째라고 밝혔는데 지금은 9월이어서  함소원은 임신 5개월차가 됐다.  오늘 아내의 맛 방송에서는 함소원과 진화는 중국의 계시는 진화의 부모님을 찾아간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2세 이름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고민하는 장면이 나올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함소원이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같이 식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손주의 이름을 고민한다. 시아버지는 “진학” 이라는 이름을 얘기했으나 단칼에 시어머니의 반대한다.  오늘 아내의 맛 방송에서는 함소원이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갈등 사이에 놓이게 되는 모습과 함께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진솔한 모습이 나올 예정이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2세 이름짓기 일 이외에도 오늘 아내의 맛 방송에서는 함소원이 중국에 적응하는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예쁜 아기를 낳기 위해서는 “돼지 눈알”을 제안받고, 중국 내몽골 전통 환영식으로 환영한다. 한편, 함소원은 과거 자신의 노래실력을 뽐냈다고 한다. 과연 돼지 눈알 요리의 비주얼이나 맛이 너무 궁금하다. 시어머니가 정성스럽게 준비다고하는데... 돼지 눈알 요리를 과연 함소원은 먹게 되는지도 궁금해진다.



 



 



2PM의 멤버였던 박재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가수였다. 얼마전 박재범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데 이어서 한끼줍쇼에도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그래서, 박재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재범은 현재 2PM을 탈퇴하고 AOMG의 대표로 있고 여전히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늘은 박재범 실제나이와 2PM에서 탈퇴한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박재범의 한국나이는 1987년 생으로 올해  32살이다. 박재범은 현재 국적은 미국이다. 따라서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된다. 미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은 박재범은 사실 군대는 가지 않을 것이다. 박재범은 대한민국 대표 기획사인 JYP소속이었고 2PM의 멤버였으나 2009년  돌연탈퇴를 선언을 하며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박재범의 진짜탈퇴 이유는 2PM으로 엄청나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던 당시 박재범은 마이스페이스에 대한한국을 비하하는 잘못된 발언을 올렸고 그것이 문제가 되어 연일 검색어 상위에 오르면서 온갖 구설수에 시달렸다. 결국 JYP와 박재범은 많은 논의를 거친 끝에 박재범을 2PM 영구탈퇴 시켰고 박재범은 가수 생활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후 박재범은 한동안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고 , 2014년 박재범은 AOMG라는 레이블 회사를 설립했다. 당시 쌈디에게 공동으로 회사를 운영하자고 제안했고 사실 얼마 전까지도 박재범과 쌈디는 공동 대표였었다.






 박재범이 설립한 AOMG 레이블 회사는 힙합회사로 소속 래퍼로는로꼬, 랩퍼 우원재, 사이먼도미닉등이 있다. 2016년 CJ E&M에게 제휴를 맺게되어 투자도 받고 있다. 얼마전 쌈디가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일각에서는 박재범과 쌈디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쌈디가 스스로 대표에서 물러났다고 밝힘으로써 박재범이 직접 불화설을 잠재우기도 했다. 앞으로도 박재범은 가수겸 한 회사의 대표로서의 활약을 기대한다.










 




9월 3일 tvN의 새로운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의 스페셜방송이 방송됐다. 주연 도경수와 남지현이 출연하는 새로운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왕세자에서 바닥으로 추락해버린 도경수 (원득 역할) 와 조선의 최고령 원녀인 남지현 (홍심 역할) 이 만나서 펼쳐는 로맨스를 기반으로 하는 사극 드라마이다. 본래 백일의 낭군님의 첫방송은 다가오는 월요일인 10일이지만 3일 스페셜 방송에서 "백일의 낭군님 : 입문서" 편을 내보내면서 다음주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혔다.




 

 백일의 낭군님 스페셜방송편에서는 도경수와 남지현이  특별출연해서 특별한 코멘터리를 제공했다. 도경수와 남지현의 훈훈해 보이는 커플 장면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촬영현장에서 있었던 메이킹 영상들을 보여주면서 이번 드라마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게 됐다. 이번에 드라마가 다 끝나고가 아닌 시작전에 스페셜영상을 보여주면서 이러한 전략도 좋은 것으로 보인다.


 


 


왕세자 이율이였던 도경수는 기억을 잃게 되고 신분이 바닥으로 추락하며 이름 역시 원득으로 바뀐다. 이런 원득과 우여곡절 결혼을 하게된 남지현 홍심은 도경수와 커플 연기를 하면서 동시에 원득이 궁으로 다시 돌아가기 전까지 100일동안 같이 하게 되는데 그 결말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 그리고 원득, 홍심 커플의 로맨스가 끝까지 이어질지  또는 로맨스 사극이 아닌 미스터리한 로맨스 사극이라고 예고하고 있는 백일의 낭군님의 시청률행보와 드라마 속에서 펼쳐질 스토리가 궁금해진다.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현재 동상이몽에 출연하여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배우 부부로 2014년 결혼에 골인하여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현재 동상이몽에 동시에 출연하여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과 애주가인 와이프의 만남으로 유쾌하고 재밌는 모습을 주고 있다. 이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알아보자.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은 4살 차이가 난다. 소이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이고 인교진은 1980년생으로 39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웨딩마치를 올려서 결혼에 골인했는데 그 당시 결혼발표는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그 이유는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말도 없이 결혼발표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사실 소이현과 인교진은 10년 넘게 알고 지내온 친한 오빠,동생 사이였고, 어느 날  사람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사람들이 다 많이 있는 자리에서 인교진이 소이현에게 우리 그냥 만나자라고해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그래서, 너무 당황한 소이현은 그당시 자리를 떠나 곧바로 집으로 왔다고 한다.





 

 

소이현은 10년을 알고 지낸 친한 오빠가 연인이 되었다고 헤어진다면 사람을 잃는다는 생각에 두 달여동안 인교진과의 연락을 피했고 당시 섹션 TV MC를 하고 있었는데, 생방송 진행하는 내내 인교진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인교진에게 연락을 해서 단 둘이 만나서 술을 마시자고 먼저 제안했고 소이현이 인교진에게 먼저 10년이나 알고 지냈는데 그냥 결혼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한. 그렇게해서 두 사람은 연인이 되자마자 바로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현재 예쁜 딸 두명이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동상이몽에서도티격태격하는 신혼부부와 엄마와 아빠의 유쾌발랄한 모습을 보여줘 결혼 전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도시어부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래퍼겸 어부로 알려지고 있는 마이크로닷이 출연한다. 마이크로닷은 래퍼보다는 어부로 혹은 낚시꾼이라고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닷은 현 상태에 대해서 항상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얘기했다.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그 이야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는 마이크로닷의 냉장고에는 역시나 엄청나게 많은 생선들이 준비되어 있었다고 한다.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큰 생선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예고가 진짜일지 본방을 사수하려고 한다.




래퍼겸 어부로 더 알려져 있는 마이크로닷!!


마이크로닷의 냉장고에는 최고급 생선이 가득하다. 그리고 그 생선으로 만들어진 최고급 생선요리를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마이크로닷이 공개한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박스에는 전복, 다금바리, 무늬오징어를 비롯하여 각종 귀한 어종, 생선들이 많이 있어서 셰프들까지도 놀라게 했다.  과거 또다른 낚시꾼 이태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때 이태곤의 냉장고를 비교할 지도 궁금해진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 마이크로닷의 키와 나이는?


마이크로닷의 출연으로 도시어부가 맺어줬던 연인 홍수현에 대해서도 오늘 방송에서 언급되지 않을까 한다. 홍수현은  81년생으로 38살, 마이크로닷의 나이는 93년생으로 26살로 띠동갑이다. 많은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서 굉장히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마이크로닷은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닷의 키는 177cm라고 한다.지금도 도시어부 방송에서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사랑이야기나 애정을 옅 볼 수 있다. 그 모습에 대한 이야기가 오늘 방송에서도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국민 남동생이자 연하남 가수겸 배우로 활동는 이승기가 미우운리새끼에 출연했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팬들이 4명의 어머니와 이승기의 만남에 많은 괌심과 화제를 보였다. 오늘은 이승기의 나이와 공개적인 연인이였던 윤아기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이승기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32살이다. 이승기는 "누난 내여자니깐" 이라는 단 한곡의 명곡을 통해서  스타덤에 올라섰고, 기교도 없이 꾸밈없는 순수한 모습이 대중들에게 각인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수로 성공한 이후 배우로 활약한 이승기는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이였던 1박2일에 참여하면서 순수하고 정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나PD의 남자로 불리며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이승기에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었다. 바로 이승기의 열애소식인데, 이승기는 방송에서 항상  이상형이 바로 소녀시대 윤아라고 했었다. 그런데, 그녀와 실제로 연인의 사이가 되면서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했다.






 

하지만, 한류스타들이였던 두 사람의 바쁜 해외스케줄로 인해 점차 서로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상화으로 1년 7개월만에 공개열애의 끝을 맞이했다. 이후 이승기는 군대를 갔고, 현재 방송에 복귀해서 다시 활발한 방송활동과 예능활동을 하고 있다. 어제 방영된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다시 이승기의 입담이  기대를 받고 있다. 이승기가 아픔을 딛고 대중들과 호흡하면서 멋지게 활동해 나가기를 바란다.





 







배우 현우와 표예진이 3개월째 열애중임을 인정했다. 3일 현우, 표예진은 열애설이 나온 후 양측이 이를 인정했다. 양측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열애를 시작한지 3개월이 됐다”라고 밝혔다. 드라마를 통해 서로 좋은 친분을 쌓다가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다.





 현우와 표예진의 인연은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시작됐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은 인연이 되진 않았지만 현실에서는 실제로 연인이 된 것이다. 이로써,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만 두 커플이 탄생했다. 이미 이동건과 조윤희는 결혼까지 했다. 




 

 

극 중 현우는 나연실(조윤희 분)의 어릴적 고향 친구이자 취업준비생인 강태양 역을 연기했고, 표예진은 이동숙(오현경 분)의 딸인 김다정을 연기했다. 이 드라마에서 두 사람은 커플 캐릭터도 아니었고 교제로 이어지지도 않았으며, 단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연기자 선후배로 지냈다고 한다.

당시 현우는 민효원을 연기한 이세영씨와 커플로 호흡을 맞춰 연기했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연기는 이세영과 했지만, 실제로는  표예진과 연인이 됐다.




 

드라마를 통해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약  3개월간 연인으로 지내오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우의 다정하고 따뜻한 성품이 표예진을 사로잡았고, 표예진의 통통 튀면서 귀여운 미소에 현우가 매료됐다고 한다.

현우는 1985년생, 표예진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7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표예진이 연기자 선배이면서 오빠인 현우를 의지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표예진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7년 드라마 ‘쌈마이웨이’에서 악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에는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를 했다고 한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5'에서 가수 박미경이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박미경은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치면서 최종 우승을 했다. 박미경은 9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 디바였다. 박미경은 "제 노래가 나온지 다 20년정도가 됐다. 예전에 녹음했을 때와 지금의 창법도 다르고, 멜로디도 다르게 부르다 보니 똑같이 못하겠더라. 그래서 옛날 노래들을 듣고 오히려 제가 제 노래를 모창했다"고 말했다.


1라운드 미션곡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시작됐다. 대결에 시작하기전 박미경은 "긴장된다고 했더니 아무도 안 믿더라. 박미경 다둥이 보고 싶어서 빨리 대결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1차 대결은 시작됐고 누가 박미경인지를 두고  여러 의견이 나왔다. 1라운드에서는 5번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아 탈락했다.  3번방에서 노래를 불렀던 박미경은 4등을 한 것에 대해 "다음에 잘하면 된다"며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2라운드 미션곡은 '집착'으로 진행됐다. 2라운드를 시작하기전 박미경은 "몇등을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떨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며 1차에서 4등했었기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2라운드가 시작됐고, 박미경과 인연이 있는 강원래는 1번이 박미경이라고 확신하며 얘기했다. 후반부 음악이 흘러 나오면서, 모든방의 문이 열리고 정체가 공개됐다. 박미경은 1번방에 나왔다. 이번 2라운드 탈락자는 4번이였다. 박미경은 2등을 차지했다. 남편 트로이도 출연해 아내 박미경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응원했다.


3라운드 미션곡은 박미경이 불렀던 대표 발라드곡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였다. 박미경은 "1, 2집에서 댄스곡으로 여러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3집에서 이 노래가 타이틀곡은 아니였다. 타이틀곡이 잘 안됐고,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를 녹음하다가 성대 결절이 오기도 했다"고 이 노래를 소개했다. 




치열하게 승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라운드가 시작됐고, 모창 능력자들이 이번에도 뛰어난 모창 실력을 발휘하면서 판정단은 어려워했다. 결과가 발표됐고, 3라운드 탈락자는 2번이였다. 박미경은 3라운드에서도 아슬하게 3등을 차지하며 턱걸이로 통과했다.

4라운드 미션곡은 박미경의 대표곡인 '이브의 경고'였다. 박미경은 "전성기를 만들어준 노래였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꼭 1등을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미경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막강한 모창 능력자들과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박미경은 자신이 다짐한데로 결국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미경은 눈물을 흘리면서 "제가 '이브의 경고' 이후에 1등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1등은 나에겐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모든 라운드에서 떨어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면서 "마음을 비우고 노래를 불렀는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히든싱어'는 저에게 신의 한 수이다"며 어렵게 우승하게되자 감격의 우승 소감을 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출연중인 김건모의 과거 맞선녀로 눈길을 끌었던 양한나와 자매인 양정원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영되고 있는 김건모의 맞선녀에게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과거 김건모와 프로그램에서 맞선을 봤던 아나운서 양한나에 대해서도 재조명을 받고 있는 것이다.




양한나는 미우새 방송에서 김건모와 맞선을 진행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양한나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 동생인 배우 양정원과 함께한 사진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양한나가 당시 공개한 사진 속에서 두 자매는 화사한 미모와 다정한 우애를 드러내며 네티즌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건모는 어제 방영된  '미운 우리 새끼' 에서 38살의 회사원인 김은아와 만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네티즌들은 김건모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오늘 런닝맨에는 아주 많은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를 비롯해서 선미, 비아이, 바비, 승리, 김지민이 출연한다. 런닝맨 멤버들과 커플레이스로 레이스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에서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이주연은 우리가 예전에 알고 있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을 출신으로 이제는 배우 이주연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전소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동문이자 친구인 전소민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출연한 런닝맨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이주연은 2017년 MBC 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 열연했고, 이달에는 MBN에서 방영될 예정인 <마성의 기쁨>에서 연기를 펼친다. 이제는 어엿한 연기자가 된 이주연을 드라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두번째는 배우 이시아다. 이시아는 이주연처럼 배우 이전에 걸그룹 치치에서 "샤인" 으로 활동했던 아이돌 출신이다. 하지만 많은 활동이 없었던 걸그룹 치치였기에 이시아는 소속사를 옮겼다. 그리고 배우로 전향해서 예명을 샤인에서 이시아로 변경했다.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이시아는 먼저, JTBC의 <하녀들> 에서 첫번째 주연을 맡았고, tvN의 <시그널>에서도 물오른 연기를 했다. 최근에는 특별출연으로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의 어머니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에서도 이시아의 연기를 볼 수 있다.


오늘 런닝맨에서 이시아는  "치치" 에서 활동했었던  [장난치지 마] 에 맞춰서 무대를 장식했는데 연기자로만 알고 있었던 우리에게 이시아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이엘리야는 이번이 런닝매 출연이 처음은 아니다. tvN 드라마 <빠스껫볼>로 데뷔를 했던 이엘리야는 2017년 출연한 <쌈 마이웨이> 그리고 최근에 막을 내린 <미스 함무라비> 를 통해서 이엘리야는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예능에 더 많이 출연중이다. 지난해에만 러닝맨에 3번 출연을 했던 이엘리야는 이번에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된다. 과거 이엘리야는 러닝맨에서 전소민이 자신과 같은 돌아이라면서 이엘리야를 경계하기도 했고 실제로 이엘리야가 보여줬던 모습은 엄청나기도 했다.





승리역시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승리와 아이콘은 최근 ‘런닝맨’ 녹화에서 오프닝 토크중에 ‘죽겠다’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센터에 자리 잡은 승리는 뜻밖의 칼군무와 함께 환상적인 케미를 발산해서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뒤질세라 선미와 유재석, 이광수는 파격적인 안무를 곁들여 ‘가시나’ 콜라보 무대를 보여주면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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